오늘을 소중히

새해를 맞으면서 잡생각 하나

살면서 무언가를 열심히하고 성공하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존중받아 마땅하다. 그 노력은 신성하며 주변사람들에게도 어느정도의 동반효과를 준다할수있다. 그러나 그것이 다른사람들의 희생이나 무언가를 감수하게 하는 역효과를 가져온다면 조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여기서 우리가 조심해야할것은 노력은 결과와 무관하다는 점이다. 그저 하루하루의 자기성찰과 자기계발이 즐거운것이지 먼훗날의 막연한 결과를 위해 희생하면서까지 노력할 필요는 없다는것이다. 나는 오늘 한끼씩 굶고 돈을 모아서 내년에 좋은 자동차를 사야지 라던지. 응당히 휴가를 즐겨야할 시간과 돈을 아껴서 다음에 성공하고나면 더 좋은곳에 놀러갈꺼야 라는 생각을 경계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노력의 결과물을 설정하는순간부터 그 노력은 즐겁지않아지며 괴로움의 시작이라고 단연코 이야기하겠다. 인간은 영원히 늙지않는 존재가아니며 내가 오늘 보낸 시간은 절대로 다시 돌아오지않는다. 나의 자식들과 부모님들도 내가 성공해서 자리잡을때까지 안 크고 안 늙으며 기다려주지않는다. 오늘 즐기지못하고 흘러보낸 시간은 절대 다시 돌아오지않는다. 그럼 매일매일을 흥청망청 즐겁게만 지내면 되느냐고 반문할 사람도 있으리라. 그러나 그날하루하루의 노력과 즐거운시간을 가지는것은 결코 분리된일이 아니다. 하루하루를 노력하고 그 과정을 소중히하며, 그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낄수있다면 그것보다 좋은것이 어디있겠는가. 즐겁지않은 일을 억지로 참으며 내일은 더 좋은 일이 있겠거니 기대하지말고, 오늘 내가 즐겁게 노력할수있을 일을 위해 과감하게 뿌리치고 나가는 용기를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하루를 소중히 보내는것이, 다음주 한달후 내년의 행복을 위해 참고 축적하는것보다 곱절 중요하다고 단연코 이야기할수있다.